어제 친구한테 서울홈케어 얘기를

듣고 이용해보고 싶어서 못 참고

결국 불러서 이용했는데 전화를

엄청 친절하게 받아줘서 좋았고

관리사도 아담하고 귀여웠는데

피부도 하얗고 특히 보조개랑

눈웃음이 진짜 예뻤어요 그냥

보고있으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질만큼 예뻐서 만족이 됐고

마사지도 기분좋게 잘 받았는데

의외로 야무지게 해줘서 내상없이

만족했습니다 관리사한테 완전

푹 빠져서 받았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