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꿈에서도 나올만큼 제 취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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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51회 작성일 24-04-13본문
아까 이용해서 힐링하고 잠깐
자다 일어나서 후기 남깁니다
오늘 관리사가 정말 취향에
완벽히 들어맞는 느낌이었는데
관리해주는 수준도 확실히
매력이 있고 좋은 관리사라서
케어를 받고 힐링을 하면서도
그냥 웃음이 계속 질질 새어나왔는데
힐링이 끝나고 나른해서 잠깐
잠들었는데 관리사가 나오네요ㅋㅋ
진짜 제 스타일이긴 했나봅니다ㅋㅋ
드디어 지명해볼 관리사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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