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는 역시 비키니홈타이다

이걸 오늘 다시 한 번 느꼈다ㅋㅋ

내가 사정상 집에 갑작스럽게

동거인이 생겨서 그냥 집 근처에

여러 샵들을 돌아다니면서 종종

이용했는데 와 진짜 사이즈가

여기만한데가 없더라고 그러다

얼마전 다시 혼자 살게 돼서

오늘 바로 불러 이용했는데

역시 사이즈가 대박이긴하다

관리사 너무 예뻤고 몇달만에

만족스러운 힐링이라 그런가

황홀할 정도로 기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