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타이 후기 짜릿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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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92회 작성일 24-02-22본문
홈타이 후기 짜릿했던 썰
나의 홈타이 인생에서
가장 예쁜 여신을 만났다
그것도 바로 오늘ㅋㅋ
조금 전에 왔던 관리산데
완전 새하얀피부에 눈이
정말 예쁜 관리사였어
물론 그냥 다 예쁘긴 했지만
눈이 엄청 깊고 보고있으면
빠져들것 같은 눈이라서
너무 매력있었고 몸매까지
완벽한 관리사라서 손길을
살짝 느꼈는데 피카츄가
백만볼트를 쏘는듯한 짜릿함과
엄청난 자극을 느끼면서
기분좋게 힐링까지 받았다
앞으로 이런 관리사는 평생
못 만날것 같고 이제 나는
얘 아니면 안되는 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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