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들어오는순간 힐링의 향기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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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14회 작성일 24-02-20본문
오늘 관리사의 얼굴보자마자
아 오늘 힐링하겠구나 성공했다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어요
청순하게 생긴것도 그렇고 딱
들어올 때 엄청 환하게 웃으면서
들어오던것도 그렇고 보조개가
참 매력적이었는데 예상한대로
손에 꼽을만큼 힐링감이 높았어요
오랜만에 마음 편히 힐링했고
다음에는 연장도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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