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관리사 너무 이뻐서 설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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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58회 작성일 23-12-05본문
여기 정말 괜찮네요 제가 눈이 높은편이라
솔직히 홈타이 관리사님들 잘 보내주신다고 해도
한번도 엄청 맘에 들거나 한적이 없었는데
교복홈타이 관리사님은 보자마자 순간 아닐꺼라는
생각 먼저 들었어요 홈타이 관리사님 중에 본적없는
퀄리티기도하고 너무 이뻐서 설마 했는데 맞더라고요
진짜 그런 얼굴로 성격이나 마인드도 엄청 상냥하고
대화도 계속 이어나갈려고 하는 모습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었는데
마사지까지 정서스럽게 해주시는 모습에 할말을 잃었어요
그떄부터는 의심없이 모든걸 맡기고 편안하게 받았습니다
다음에도 오늘온 관리사님 또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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